"직접 쓴 글 아니다"...청와대, 대통령 보호 안간힘

입력 2020-09-04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이투데이DB)
▲문재인 대통령 (이투데이DB)

'편가르기' 논란을 일으킨 문재인 대통령의 간호사 격려 글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대통령이 직접 쓰지 않았다"고 밝히는 등 문 대통령 보호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청와대는 야권의 공세에는 공식 반응을 자제하며 여론의 추이를 살피는 중이다.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은 진심으로 간호사들의 고충을 격려하고 싶었던 것인데 '편 가르기'라는 논란이 일어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페이스북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전공의 집단휴진 상황을 언급하며 "코로나19와 장시간 사투를 벌이며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시겠습니까”라고 썼다.

초유의 의료 공백 상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를 격려한다는 취지였지만, 의사들을 향한 공권력 집행의 엄중 경고 메시지와 대비되며 두 집단을 분리 대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중심으로 대통령이 의사와 간호사 사이에서 편을 가른다는 의미를 담은 '국민 갈라치기'로 규정하고 정치 공세에 나선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5,000
    • -1.8%
    • 이더리움
    • 3,284,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2.27%
    • 리플
    • 1,803
    • -2.8%
    • 솔라나
    • 141,800
    • -2.41%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2.5%
    • 체인링크
    • 16,910
    • -3.54%
    • 샌드박스
    • 76.34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