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순익 급감하고 건전성도 악화(종합)

입력 2008-11-0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순익 34% 감소...가계ㆍ기업 연체율 급증

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443억원으로 전년대비 3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와 기업대출 및 카드 연체율이 급증해 건전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7일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443억원,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5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동기대비 29.3% 감소한 것이나 지난해 LG카드 매각익(2670억원)을 제외하면 5.6% 감소한 수준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2010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1조1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5% 감소했다.순이자마진(NIM)은 2.48%로 전분기(2.52%)보다 크게 하락했으며, 3분기 누적기준으로도 2.52%로 전분기(2.54%)보다 소폭 하락했다.

기업은행은 건전성도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6%에서 1.22%로 크게 증가했고, 가계대출 연체율이 2분기 0.14%에서 0.30%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또 기업대출 연체율도 2분기 0.38%에서 0.74%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신용카드 연체율도 2분기 1.25%에서 1.71%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대해 기업은행은 "건설업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등의 비중이 작아 시중은행에 비해 위험도는 낮은 편"이라며 "앞으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자본 확충을 통한 내실있는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李대통령-트럼프, 뉴욕서 30분 회담…“핵잠 논의 가속화”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4,000
    • +1.32%
    • 이더리움
    • 3,70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477,000
    • +33.91%
    • 리플
    • 2,185
    • +6.85%
    • 솔라나
    • 160,000
    • +1.91%
    • 에이다
    • 347
    • +5.47%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97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60
    • +17.76%
    • 체인링크
    • 17,540
    • +1.1%
    • 샌드박스
    • 59.97
    • +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