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신규 면허 취득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서약 캠페인

입력 2020-09-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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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왼쪽)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라신희 단장이 도로교통공단 마스코트 호둥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왼쪽)와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라신희 단장이 도로교통공단 마스코트 호둥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비대면으로 받았다.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들은 본인의 휴대폰으로 시험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 서약에 참여했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도 참석해 온라인 서약 참여를 독려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의 실태와 위험성, 예방법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월을 전시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점검해보는 OX 퀴즈도 운영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29일까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새내기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전 습관을 심어 주기 위해 매년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전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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