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VC, 1차 100억 달러 규모 선박펀드 조성 완료

입력 2020-08-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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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VC가 글로벌 투자 금융사들과 200억 달러 규모 선박펀드를 조성하고, 1차로 100억 달러 규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1차 ‘에베레스트마린뉴스타트에셋펀드‘는 글로벌 투자 금융사 컨소시엄, Roy Investment, K-energy의 참여로 공동 조성됐다.

하베스트PE는 펀드를 운영하고, 에베레스트VC는 에베레스트코리아파이낸스어드바이저리(이하에베레스트코리아)를 통해 선박 발주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은 LNK파트너스리미티드가 수행하게 된다.

에베레스트코리아는 에베레스트VC가 국내 선박 발주, 투자 등을 목적으로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이번 선박펀드는 ’에베레스트코리아‘가 투자금을 ’에베레스트마린펀드‘에 출자하고 하베스트PE가GP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 펀드 형식으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국내 조선소에 고부가가치 선박을 발주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에버레스트VC 및 펀드에 참여한 투자사는 각각 지분 투자와 차입금 형태 투자를 하게 된다.

18만CBM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인 LNG선과 30만톤급 원유 운반선인 VLCC, 2만4000TEU급 초대형컨테이너선, LNG 급유 선박이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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