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한우를 삼겹살 가격에"

입력 2008-11-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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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소비 촉진 위한 '가격 파괴전' 행사

롯데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불황기 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 모든 점포에서 '가격 파괴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한우국거리, 제주 감귤, 와인 등을 초특가에, 가공·생활용품 등은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롯데카드 결제 시 '1등급 한우 국거리(100g)'를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1만490원에 판매한다. 이 가격은 브랜드 삼겹살 행사가격인 1480원과 동일한 수준이며 한우 1등급보다 품질이 한 단계 낮은 '호주산 고급육 국거리(100g)' 가격인 2080원보다 더 저렴하다.

한우 국거리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 맘 때면 평소보다 판매량이 20% 가량 늘어나는 인기 부위로 때문에 롯데마트는 행사물량을 평소보다 약 4배 많은 100t이나 준비했다.

롯데마트 정선용 축산팀장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상생협력지원자금과 롯데마트의 마케팅 비용 지원, 산지 직거래 등을 통해 가격을 최대한 낮춰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은 사상 최저 가격에 한우 국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축산농가도 소비 진작을 통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자연 숙성한 '제주 감귤(4kg 1박스)'도 롯데카드 결제 시 정상가보다 30% 저렴한 5580원에 판매한다.

'와인 파격가 할인전'을 통해 프랑스, 칠레 등 주요 국가의 베스트 와인 400여종 5만병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다.

로카세리나 모스까또 다스티(750ml)가 1만5330원, 블루넌 멜롯(750ml)이 9520원에, 썬라이즈 까베네(750ml)는 9030원에, 부에이 메독(375ml), 모건데이비드 콩코드(750ml), 테이블마운틴 까베네쇼비뇽(750ml) 등은 5000원~1만1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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