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이틀째 급등, 9500선 회복...9521.24(406.64P↑)

입력 2008-11-05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9500선을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5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4.46%(406.64P) 뛴 9521.24로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 증시와 함께 동반 상승하며 오바마 미국 대선 후보의 대통령 선거 당선을 반긴 일본 증시는 자동차를 포함한 수출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 자동차의 닛산(13.38%), 혼다(13.43%), 미쓰비시모터스(11.11%)와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16.10%),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11.32%),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11.89%), 전기전자의 산요전기(17.95%), 캐논(12.78%), 반도체의 후지쓰(14.93%), 엘피다메모리(17.42%)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인구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본만 특별히 좋은 호재가 있어 급등세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동안 엔화 강세로 수출주와 금융주가 급락하는 등 다른 증시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이 안좋았던 점과 엔화 강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엔화라는 잣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이나 유동성 증가 등을 대표하는 지표"라며 "엔화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일본 증시는 엔화 흐름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움직인다고 보면 되고, 약화되는 엔화 강세 현상을 볼때 11월은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상당 부분 회복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2,000
    • +0.39%
    • 이더리움
    • 3,06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4.24%
    • 리플
    • 1,593
    • -3.51%
    • 솔라나
    • 123,400
    • +0.73%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08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30
    • -0.47%
    • 샌드박스
    • 58.58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