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회사채, 42개사 1조7522억원 발행

입력 2008-11-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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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190억 이어 10월 304억원 등 2개월 연속 순상환 기록

지난 10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42개사 1조7522억원으로 지난달 2조7847억원 대비 3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 집계결과, 9월 9190억원의 순상환에 이어 10월에도 304억원의 순상환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순상환을 보였다.

한편, 일반사채(주식연계사채 포함)의 경우는 9월 3141억원의 순상환에서 10월에는 6619억원의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1조 4275억원 ▲보증사채 1억원 ▲담보부사채 300억원 ▲옵션부사채 1112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전환사채 184억원 ▲자산유동화채 1500억원 등이다.

발행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1조 867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6551억원 ▲시설자금 발행액 30억원 ▲시설 및 운영 발행액 7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SK텔레콤이 3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에너지(2600억원), 한진해운(20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조 3533억원)이 전체 발행금액의 77.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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