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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휴일 아니라서” 중기 근로자 40%, 임시공휴일 출근한다

입력 2020-08-14 08:56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오는 17일이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3명 중 1명은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유급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525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8.9%가 ‘휴무’, 34.8%는 ‘근무’를, 나머지 6.3%는 ‘미정’을 꼽았다. 직장인 3명 중 1명은 이날 출근이 예정된 셈이다.

근로형태별로는 ‘전일제 근로자’(33.2%)에 비해 ‘시간제 근로자’(35.3%) 출근계획이 높았고, 직군별로는 ‘서비스직’(58.2%), ‘생산직’(56.7%), ‘시설관리직’(35.3%), ‘일반사무직’(25.2%) 순이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5인~300인 미만 사업장)’ 출근율이 40.1%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종업원 수 1000명 이상)’ 35.3%, △‘중견기업(종업원 수 300~999명)’ 28.4%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임시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유급휴일이 아니라서’(24.3%)다. 8월 17일은 대체공휴일로 정부가 정하는 휴일로 법정 공휴일에 해당되지만 300인 이상 사업장 및 공공기관 등에서만 유급휴일로 보장, 300명 미만 사업장의 경우 유급휴일이 아니다.

또한 ‘업직종 특성상 출근이 불가피해서’(23.9%), ‘회사에서 출근 강요, 강제’(21.5%), ‘회사 분위기, 눈치’(10.5%), ’일이 많아서 자진출근’(7.3%), ’거래처, 관계사가 근무하기 때문에’(4.5%) 등이다.

휴일 출근에 대한 보상 방식으론 ‘휴일근로수당 지급’(15.3%), ‘대체 휴무일 지정’(8.5%) 등이 꼽혔다. 전체의 총 23.8%에 그친 만큼 나머지 73.3%는 ‘아무런 보상이 없다’고 밝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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