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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문경찬 교환에 성난 KIA 팬心…"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입력 2020-08-13 14:17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떠나는 문경찬 (사진=KIA타이거즈)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떠나는 문경찬 (사진=KIA타이거즈)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2대2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지자 KIA팬들이 뿔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일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 소속 우완 장현식과 야수 김태진, KIA 소속 우완 문경찬과 언더핸드 박정수의 2대2 트레이드 단행 소식을 알렸다.

트레이드의 득실은 뚜껑을 까보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지만 KIA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경찬의 지난 시즌 성적이 괄목할만했기 때문이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KIA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문경찬은 2015시즌이 끝난 후 상무에 입대해 군복무를 마쳤다. 2018시즌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 문경찬은 중간 계투로 32경기에 등판해 55.1이닝을 소화, 4.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후 2019시즌 마무리 김윤동이 어깨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후 임시 마무리로 낙점된 문경찬은 54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24세이브를 거두었다. 평균자책점은 1.31에 불과했다.

올시즌 문경찬은 25경기에 나서 24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5.25로 0승 2패 10세이브를 거두는 등 다소 부진했으나 구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장현식 역시 팀 내 대표적인 우완 유망주에 선발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으나 문경찬이 보여준 임팩트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다.

벌써부터 손해를 본 트레이드라는 다소 이른 평가를 내리는 팬들도 있다.

여기에 지난해 NC와 트레이드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는 것도 트레이드 성공에 대한 팬들의 불신을 키우는 모양새다.

지난해 7월 KIA타이거즈는 외야수 이명기를 내주고 거포 유망주 이우성을 영입했다. 이후 올시즌 이명기는 타율 0.312에 0.367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테이블 세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반면 이우성의 경우 트레이드 이후 이렇다할 활약이 없다. 올시즌에는 24경이에 나서 27타석에 들어서는 동안 안타 1개만을 기록했다. 타율은 0.0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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