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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시] 롯데리아 광진구 모임서 집단감염 확진자 속출…김해 윤활유 첨가제 창고서 난 화재 12시간 만에 진압 外

입력 2020-08-13 11:00

서울 시내 롯데리아 매장 점장과 직원 등이 참석한 광진구 모임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11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참석자들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11명이 확진됐습니다.

당시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뒤 식당 2곳에서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던 데다 모임 이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시내 7개 점포를 문을 닫은 상태인데요. 면목중앙점, 군자점, 소공2호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대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7곳입니다.

13일 새벽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한 노래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중 남성 1명은 노래방 밖 건물 계단에서, 나머지 2명은 노래방 안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 1명이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 윤활유 첨가제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13일 경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1시 31분께 이 창고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12일 오전 11시 38분께 시작됐으며,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또한, 소방관 4명이 탈진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친구 아버지를 살해하고 여자친구는 물론 그의 어머니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살인 등)로 구속기소된 A(32)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12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살해됐고 모녀가 중상을 입었다"며 "범행 수법도 잔인해 피고인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 씨는 6월 17일 오후 9시께 전북 정읍시 산내면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 B 씨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고 B 씨와 그의 어머니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날 B 씨 아버지가 교제를 반대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며 "다만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을 뿐 살인할 의도는 없었다"고 변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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