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키 나이, 10대 정동원과 같은 또래? “밥상머리서 울었다”

입력 2020-08-08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
(출처=TV조선 )

벤 키와 나이가 몇 일까.

벤 키와 나이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벤 키와 나이는 이날 아이유 임슬옹의 ‘잔소리’ 곡을 트로트 신동 정동원과 꾸미면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14살 정동원 만큼 벤의 외모와 키가 어려보였기 때문이다.

벤 키는 147.5cm, 나이는 올해 2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벤은 타 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가 콤플렉스 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릴 때 키가 작다는 생각을 안했다”며 “본격적으로 가수를 준비하면서 키가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벤은 “고등학교 때 실용음악 학원을 다녔지만 오디션에서 늘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학교 가기 전 밥상머리에서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며 펑펑 운적도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 쿠팡Inc서 임시대표 등판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FOMC 경계감에도 투심 활활…빚투 27조 넘어서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역대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목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64,000
    • +2.31%
    • 이더리움
    • 4,926,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1.58%
    • 리플
    • 3,091
    • +1.05%
    • 솔라나
    • 205,900
    • +4.15%
    • 에이다
    • 683
    • +7.22%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2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20
    • +1.4%
    • 체인링크
    • 20,980
    • +2.39%
    • 샌드박스
    • 214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