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이 1분기보다 마진이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확대로 인해 4~5월에 글로벌 가전, 자동차 업체가 락다운(Lock Down)되며 ABS 가동률 자체를 조정해서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스프레드는 나쁘지 않았지만, 판매량이 빠지며 마진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입력 2020-08-07 16:23
롯데케미칼은 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이 1분기보다 마진이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확대로 인해 4~5월에 글로벌 가전, 자동차 업체가 락다운(Lock Down)되며 ABS 가동률 자체를 조정해서 판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스프레드는 나쁘지 않았지만, 판매량이 빠지며 마진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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