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키, 중학생 정동원과 나란히 ‘귀염뽀짝’…작은 키 콤플렉스에 눈물도

입력 2020-08-07 0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 키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벤 키 (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처)

가수 벤이 정동원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벤과 정동원이 아이유의 ‘잔소리’로 듀엣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TOP6 막내 정동원과 여신6 막내 벤은 역대급 귀여운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중학생 정동원과 올해 서른이 된 벤의 비슷한 신장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키가 147.5cm라고 밝힌 벤은 “가수를 준비하며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갖기도 했다”라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엄마 앞에서 펑펑 울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벤은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뒤 현재는 음원차트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5,000
    • +1.56%
    • 이더리움
    • 4,49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57%
    • 리플
    • 740
    • +0.82%
    • 솔라나
    • 209,900
    • +2.19%
    • 에이다
    • 697
    • +4.03%
    • 이오스
    • 1,149
    • +2.86%
    • 트론
    • 162
    • +1.25%
    • 스텔라루멘
    • 164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50
    • -1.13%
    • 체인링크
    • 20,540
    • +1.43%
    • 샌드박스
    • 650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