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월 7167대 판매...전년비 31.9%↓(상보)

입력 2008-11-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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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3일 10월 한달 동안 내수 2818대와 수출 4349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7167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1.9%, 전월대비 19.9% 감소한 실적이다.

내수의 경우 '액티언스포츠가' 전월 대비 4% 감소한 95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렉스턴'과 '뉴카이런'이 각각 236대와 396대가 판매됐다.

반면 '체어맨 W'와 '체어맨 H'가 포함되는 대형 승용시장에서 10월까지 총 1만1600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의 8261대 대비 40.4%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수출의 경우 4349대(CKD 포함)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종 별로는 '액티언스포츠'가 전년 동기 대비 58.1% 늘어난 895대가 판매됐으며 '액티언'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8.1% 늘어난 665대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뉴카이런'과 '뉴로디우스'가 각각 1419대와 125대가 판매됐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전반적인 소비 위축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는 경유가 하락 안정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공격적 마케팅과 수출전략을 통해 안정적 판매물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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