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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입고 수해현장 달려간 통합당…복구작업 도와

입력 2020-08-05 17:51

장갑ㆍ장화 착용하고 직접 삽질까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 마을에서 수해 현장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 마을에서 수해 현장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휴가도 반납하고 5일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충북 충주와 단양을 직접 방문했다.

작업반장으로 나선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작업복 차림의 의원들은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하고 삽과 포대 등을 손에 쥐고 수해 복구 활동을 도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수해 현장을 살펴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수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빨리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일정 지역에 피해 액수가 얼마 이상일 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 정도 수해 피해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안전부가 검토해서 빨리 요건 해당 여부를 판단해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예전보단 이런 사태들이 훨씬 잦고 피해가 한번 나면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기상이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전 예방하는 쪽으로 재해 대책을 빨리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충북 지역에는 내일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 예상강수량은 오는 7일까지 100~200㎜다.

앞서 이날 오전 통합당 의원들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경기 이천의 수해 현장도 방문했다.

이천시는 지난 2일 산양 저수지 둑이 무너지면서 18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논밭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본 곳이다.

김 위원장은 "마을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는 50년 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던데다 최근 기후변화가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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