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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투자도 세대 차이...“나이 많을수록 금, 젊을수록 비트코인”

입력 2020-08-05 17:27 수정 2020-08-06 10:44

▲비트코인 가격 추이(위)와 비트코인과 금의 수익률 상관계수(아래). 출처 블룸버그통신.
▲비트코인 가격 추이(위)와 비트코인과 금의 수익률 상관계수(아래). 출처 블룸버그통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세대 간 투자에 극명한 차이가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대체 투자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세대 간 선호하는 투자 상품이 확연히 달랐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분석 결과, 나이가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금을 사들인 반면, 젊은 층은 비트코인을 선호했다.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식, 그 중에도 기술주에 몰린 반면 구세대는 주식을 내다 팔았다.

니콜라오스 패니거초글로우 JP모건 투자 전략가는 “연령이 높은 집단의 투자자들은 유동 자금을 지속해서 채권 펀드에 집어 넣었다”면서 “자금의 채권 펀드 투입이 6월과 7월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인들의 투자 수요는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주식 시장은 3월 저점에서 46% 뛰었다.

최근 5개월간 금 ETF와 비트코인 ETF에도 자금 유입이 계속됐다.

패니거초글로우 전략가는 “나이 든 세대와 젊은 세대 모두가 ‘대체’ 통화를 찾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지수는 같은 기간 약 1.7 % 하락하며 달러 약세 장기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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