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종합대책 추진되면 내년 4% 경제성장 가능"

입력 2008-11-0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경제위기 극복방안 종합대책 차질없이 추진된다면 내년 4% 내외의 성장과 함께 20만개 내외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지금은 금융시장 위기가 실물부문으로 전이되고 있는 단계며 본격적인 위기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국제금융시장이 아직 유동적이고 우리의 대응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국가 순위도 바뀔 수 있는 유례없는 시기이므로 이를 국운 융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상수지의 경우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올해 100억 달러 내외 적자에서 내년 50억 달러 수준의 흑자로 전환하고 소비자물가 역시 올해 4% 후반에서 내년 3%대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금까지 미국은 3170억 달러, 일본은 16조9000억 엔 등 GDP 의 2∼3%에 달하는 재원을 위기극복을 위해 투자하거나 할 계획에 있다"면서 "우리도 이와 같은 움직임에 적극 동참해 당면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경제 금융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토대로 추진하기로 한 대책을 보완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1,000
    • -0.74%
    • 이더리움
    • 3,70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454,900
    • +25.01%
    • 리플
    • 2,118
    • +1.1%
    • 솔라나
    • 159,300
    • -0.62%
    • 에이다
    • 342
    • +3.32%
    • 트론
    • 459
    • -1.08%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60
    • +14.8%
    • 체인링크
    • 17,520
    • -1.41%
    • 샌드박스
    • 56.55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