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DGB금융과 장비 고객용 금융상품 개발

입력 2020-08-0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캄보디아서 첫 리스상품 출시…장비 판매 확대 기대

▲현대건설기계가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DGB금융지주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DGB금융지주 오성호 그룹전략총괄, 현대건설기계 권기형 전무 (사진제공=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가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DGB금융지주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DGB금융지주 오성호 그룹전략총괄, 현대건설기계 권기형 전무 (사진제공=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DGB금융지주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기계 권기형 전무(CFO)를 비롯해 DGB금융지주 오성호 그룹전략총괄,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지역 고객이 굴착기나 휠로더 등 현대건설기계 장비를 신규로 구매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공동으로 개발ㆍ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내달 캄보디아에서 첫 번째 건설장비 리스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아시아 지역 전체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건설장비를 구매할 때는 리스, 할부 등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굴착기 한 대의 평균 가격이 1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고가이기 때문이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DGB금융과 함께 개발한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장비 판매에 연계해, 금융 프로그램이 성숙하지 못한 아시아 시장에서 매출을 대폭 늘려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77,000
    • +0.19%
    • 이더리움
    • 2,788,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13,300
    • +2.05%
    • 리플
    • 1,605
    • -0.5%
    • 솔라나
    • 109,900
    • +0.83%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4%
    • 체인링크
    • 12,480
    • +1.38%
    • 샌드박스
    • 66.05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