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테이스트업 특화매장 '빕스 일산점' 오픈

입력 2020-08-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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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는 상권 및 고객 특성에 최적화 한 특화매장을 일산 지역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지난달 31일 일산동구 중앙로에 ‘테이스트 업(Taste Up)’ 콘셉트의 일산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곳은 복합쇼핑몰, 병원, 영화관 등 대형 집객시설이 모여 있는 중심 상권이다. 매장은 약 350석 규모다.

CJ푸드빌은 "최근 몇 년간 일산 지역 고객들의 빕스 입점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산점 오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10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자녀가 있는 가족 비율이 높은 일산 지역의 3040 고객을 주 타깃으로 빕스만의 특장점을 강조한 특화 매장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테이스트업’은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빕스의 특화 모델이다.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이탈리안 요리까지 메뉴별 완성도를 전문숍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빕스는 지난해부터 합정역점, 어린이대공원점, 계산점 등 7개점에 테이스트업 모델을 도입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에서 육즙은 꽉 잡고 고기 속까지 훈연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내는 스테이크를 경험할수 있다.

샐러드바는 새우, 그린홍합, 주꾸미 등 다양한 해산물을 참숯 고온 그릴에서 직화로 구운 ‘우드 파이어 그릴 씨푸드’와 저온에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꽉 잡아낸 ‘로우 앤 슬로우(Low & Slow) BBQ’존을 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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