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디지털 중심 사업 재편 주목 ‘매수’-키움증권

입력 2020-07-31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기획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제공=키움증권)
▲제일기획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31일 제일기획에 대해 광고 시장 부진에도 인건비 등 비용 효율성을 높이면서 실적 방어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일기획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감소한 538억 원, 순이익은 24.2% 줄어든 3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이남수 연구원은 “이는 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준”이라며 “계열 리테일 및 북미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본사 비계열, 유럽 및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말 코로나19 본격화로 광고주가 예산을 하향 조정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광고 시장은 지역별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디지털 중심의 신규 광고주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했다”며 “이를 토대로 매출 역성장을 방어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1,000
    • -1.17%
    • 이더리움
    • 3,19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1,986
    • -2.26%
    • 솔라나
    • 120,700
    • -2.74%
    • 에이다
    • 367
    • -5.17%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92%
    • 체인링크
    • 13,330
    • -2.4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