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MLCC 사업부 가동률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필리핀 법인에 생산 차질이 빚어졌고, 이에 따라 가동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한 80% 초반을 기록했다”며 “부산과 중국 선진 오퍼레이션을 확대하고 보유 중인 재고판매를 통해 대응했다. 이에 따라 당사 재고수준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입력 2020-07-28 15:58
삼성전기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MLCC 사업부 가동률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필리핀 법인에 생산 차질이 빚어졌고, 이에 따라 가동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한 80% 초반을 기록했다”며 “부산과 중국 선진 오퍼레이션을 확대하고 보유 중인 재고판매를 통해 대응했다. 이에 따라 당사 재고수준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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