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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인구대국 인도, 코로나19 확산세 가장 빨라...“하루 5만 명 증가”

입력 2020-07-27 17:17

▲인도 뭄바이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혈액을 채취하고 있다. 뭄바이/로이터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혈액을 채취하고 있다. 뭄바이/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인도에서 확진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인도의 확진자 증가세가 가장 가파르다. 블룸버그의 코로나바이러스 트래커 분석 결과, 지난주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20% 급증해 누적 확진자가 140만 명을 넘어섰다.

인도 보건부는 이날 하루 새 확진자가 5만 명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3억 인구 인도에서 누적 확진자는 143만 명, 사망자는 32만771명으로 집계됐다.

인도의 총 확진자 수는 미국 425만 명, 브라질 242만 명에 이어 3위지만 속도로만 보면 가장 빠르다. 특히 마하라슈트라, 타밀나두, 안드라프라데시 등에서 확진자가 하루 기준 최다를 넘어서며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에 세계 2위 인구 대국인 인도는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51만5472건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적 확진자 수 2, 3위인 브라질과 인도의 코로나19 검사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브라질과 인도의 검사율은 인구 1000명 당 각각 11.93건과 11.8건에 불과하다. 미국의 검사율이 1000명 당 152.98건, 러시아가 184.34건인 데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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