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외부 자문위원

입력 2020-07-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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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의 참석 11층 폐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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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서울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공무원이 아닌 외부 자문위원이다. 그는 전날 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최근 시청 본청 11층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했으며 당시 10명 안팎의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4명이다.

서울시는 "오전에 방역을 모두 마쳤다"며 "11층에 근무하는 직원은 모두 귀가 조치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대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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