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모닝'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 많이 비난했지만 용서받았다”…이제는 '굿모닝'?

입력 2020-07-27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과거 '문모닝'이라 불릴 정도로 아침마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비판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많이 비난했다. 문 대통령을 두 번 뵙고 용서해 달라고 했다"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후보자는 27일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조태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것을 거론하며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하는 말도 생각도 바뀔 수 있지만, 후보자의 바뀜은 진폭이 크다"고 힐난하자 "선거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두 번 뵙고 용서해 달라고 했다"며 "문 대통령도 흔쾌히 승낙했다"고 덧붙였다.

2017년 대선정국에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박지원 후보자는 아침마다 SNS를 통해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비판해 '문모닝'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당 지도부를 찾아갔을 땐 "오늘 아침은 '굿모닝'으로 시작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4,000
    • +0.02%
    • 이더리움
    • 2,69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16%
    • 리플
    • 1,464
    • +1.53%
    • 솔라나
    • 107,100
    • +3.28%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7.28%
    • 체인링크
    • 11,700
    • +1.3%
    • 샌드박스
    • 58.8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