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중국이 24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명령했다. 휴스턴/AP연합뉴스
중국 외교부는 폐쇄 요구 서한에서 “중국은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 허가를 철회한다”며 “총영사관 운영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0-07-24 13:35

중국 외교부는 폐쇄 요구 서한에서 “중국은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 허가를 철회한다”며 “총영사관 운영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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