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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스타워즈·아바타 신작 줄줄이 연기하는 디즈니…주가도 ‘주르륵’

입력 2020-07-24 11:00

10년치 개봉 일정 변경…시간 외 거래서 주가 1% 급락

▲월트디즈니가 공개한 ‘뮬란’의 스틸컷. 디즈니는 23일(현지시간) 뮬란의 개봉 시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월트디즈니가 공개한 ‘뮬란’의 스틸컷. 디즈니는 23일(현지시간) 뮬란의 개봉 시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AP뉴시스
미국의 영화제작사 월트디즈니가 ‘뮬란’과 ‘스타워즈’. ‘아바타 2’ 등 주요 신작의 개봉 일정을 잇달아 연기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CNBC방송에 따르면 디즈니는 다음 달 21일로 예정돼 있던 뮬란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디즈니의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영화 개봉 일정에 관해 아무것도 정할 수 없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뮬란 개봉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뮬란은 당초 3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4차례 연기되며 아예 올해 개봉 일정에서 빠졌다.

스타워즈와 아바타 등 디즈니의 블록버스터 영화도 개봉 일정이 크게 조정됐다. 내년 12월 16일 개봉을 목표로 했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2’는 2022년 12월로 일정이 밀렸다. 캐머런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정이 연기된 것에 나보다 더 실망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바타2의 일정이 밀리자 2년 주기로 개봉이 예정돼있던 3편과 4편, 5편도 줄줄이 일정이 변경됐다.

스타워즈 후속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2022년에서 2023년으로 개봉이 1년 미뤄졌다. 2026년 개봉 예정이었던 3편도 자연히 2027년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디즈니의 10년 치 개봉일정을 바꿔놓았다”고 표현했다.

디즈니의 대규모 일정 조정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극장 폐쇄의 여파다. 디즈니의 발표에 앞서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인 AMC는 다음달 말까지 영화관을 개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일정 조정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 가까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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