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유전자 약물 전달 관련 조성물 특허 취득

입력 2020-07-21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랩셀은 특허청으로부터 뇌질환 치료용 유전자 약물 전달과 관련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비강 내 투여 방식을 통해 뇌신경계에 치료용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정 구조의 재조합 단백질과 이를 활용한 유전자 조성물 기술이다.

뇌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약물 투여 방법은 약물이 뇌혈관장벽(BBB·Blood Brain Barrier)을 투과하지 못해 증상 개선에 한계는 물론, 많은 양의 약물 투여에 의한 부작용이 수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이 기술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소아 뇌신경계 희귀질환인 ‘GM1 갱글리오시도증’ 동물 모델에 유전자치료제 조성물을 주입한 결과 뇌조직에서 높은 유전자 발현율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기술은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것이 특징”이라며 “광범위한 뇌신경계 질환으로 응용이 가능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만큼,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허와 관련된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개발)에 선정돼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5,000
    • +1.1%
    • 이더리움
    • 3,67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31,900
    • -0.09%
    • 리플
    • 2,055
    • +1.08%
    • 솔라나
    • 164,200
    • -0.18%
    • 에이다
    • 366
    • +9.91%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301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33%
    • 체인링크
    • 19,210
    • +1.11%
    • 샌드박스
    • 99.25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