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퇴장, 친선 경기서 아쉬운 경고누적…소속팀은 2부리그 팀과 0-0 무승부

입력 2020-07-19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출처=신트트라위던 페이스북)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가 친선경기에서 아쉽게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이승우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주 겔의 더루넨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르스호트(2부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됐지만, 경고 2장을 잇따라 받았다.

이날 벤치에서 전반전 대기하던 이승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2선 공격수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이승우는 후반 27분 역습에 나서는 상대 팀 공격수 로리스 브로뇨를 잡아 넘어뜨리며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신경전은 이어졌다. 후반 41분에는 중원에서 볼을 잡아 빠르게 공격 진영으로 역습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자신을 막던 브로뇨와 몸싸움을 펼치다가 팔꿈치로 치면서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결국 주심은 이승우에게 경고 두 장으로 레드카드를 내밀었고 퇴장을 명령했다.

이승우는 고개를 저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왔고 양팀은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결국 이승우의 소속팀은 2부리그팀인 베르스호트를 상대로 0-0 무승부로 친선경기를 마쳤다.

한편, 신트트라위던은 3차례 추가 평가전을 치른 뒤 8월 9일 '2020-2021 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안더레흐트와 개막전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90,000
    • -0.73%
    • 이더리움
    • 3,36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85%
    • 리플
    • 2,123
    • -0.14%
    • 솔라나
    • 137,000
    • -2.42%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41%
    • 체인링크
    • 15,220
    • +0.5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