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나이, 생리현상 공개에 '버럭'

입력 2020-07-17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캡처)
(출처=tvN 캡처)

여름방학 한 달 동안 함께 살게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17일 첫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친남매 같은 케미가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7살 차이에도 스스럼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최우식은 "누나 요즘 장이 아프다"라며 자신의 장이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사를 하는 와중에는 "요즘 나 자주 설사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똥 얘기 그만해라. 내 동생 부끄럽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정유미는 매운탕을 먹는 최우식의 장을 걱정했다.

한편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최우식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AI 관련주 강세에 산타랠리 조짐…나스닥 0.52%↑
  • 큰일났다 수도권 주택시장… "4.2% 더 뛴다" 전문가 경고
  • “3년간 몰랐다”…신한카드, 내부통제 구조적 취약 드러나
  • 전현무, '차량 링거' 의혹에 진료 기록까지 공개⋯"적법한 진료 행위"
  •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발사 직후 폭발 가능성
  • HD현대·한화 수주 경쟁…트럼프 '황금함대' 두고 불붙나
  • 열차 대란 피했다…철도노조 파업 유보
  • 올해 7만5000가구 분양한 10대 건설사, 내년엔 12만 가구 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40,000
    • -0.73%
    • 이더리움
    • 4,39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2.39%
    • 리플
    • 2,805
    • -1.2%
    • 솔라나
    • 184,300
    • -1.23%
    • 에이다
    • 538
    • -2.54%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1.03%
    • 체인링크
    • 18,390
    • -1.24%
    • 샌드박스
    • 165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