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감독 자진사퇴,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로…"감독대행 맡아 선수단 이끌 것"

입력 2020-07-17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수원 삼성)
(사진제공=수원 삼성)

수원 삼성의 이임생 감독이 자진사퇴한다. 이에 주승진 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수원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임생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수원은 "이임생 감독이 계약 만료 6개월을 남기고 지휘봉을 놓기로 했다"면서 "제주 원정경기를 마친 후 돌아온 자리에서 사임의사를 밝혀왔고, 구단과의 긴밀한 대화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이임생 감독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주승진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대행체제로 팀을 추스르기로 결정했다"라며 "감독대행을 맡은 주 코치는 2010년 매탄중 코치를 시작으로 매탄고 감독과 수원삼성 유스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프로팀에서 코치로 일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거쳐 2018년 12월 수원 사령탑에 오른 이임생 감독은 이로써

1년 반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이 감독이 이끈 수원은 지난해 FA컵에서 우승을 거뒀지만, 정규 리그 8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임생 감독은 구단을 통해 "수원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겨드리고 싶었지만 아쉽다. 감독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언제나 수원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2,000
    • +5.49%
    • 이더리움
    • 3,586,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351,100
    • +8.23%
    • 리플
    • 1,926
    • +7.18%
    • 솔라나
    • 155,500
    • +10.36%
    • 에이다
    • 310
    • +8.39%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4.12%
    • 체인링크
    • 16,880
    • +6.57%
    • 샌드박스
    • 52.43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