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비만치료제 전임상단계 진입

입력 2008-10-29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日, 다케다와 공동추진... 한국, 베트남 독점 상업과 권리 가져

LG생명과학은 일본 1위 제약사인 다케다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비만치료제가 전임상 단계에 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비만치료제의 상업화를 위한 경구용(알약)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이다.

전임상은 건장한 인체에 시험하기 전 비만쥐 등 동물에 해당물질을 투여해 독성시험을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LG생명과학은 이에 앞서 비만쥐를 사용한 식욕억제효과와 체중(지방)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생명과학은 다케다로부터 매년 일정 금액의 연구지원비는 물론 전임상을 포함한 개발단계별 기술수출료를 받고, 상업화 후에는 판매로열티 등의 수익을 얻게 된다.

비만치료제의 상업화가 이뤄질 경우 LG생명과학은 한국과 베트남의 독점적 상업화 권리, 인도에 대해서는 공동마케팅(co-marketing)을 추진키로 했다. 다만, 다케다에게는 이들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독점적인 권리가 부여된다.

이와관련 LG생명과학은 지난해 3월 다케다와 1억달러 이상 규모의 비만치료제 공동 연구개발ㆍ상업화 계약을 체결하고, 초기 기술수출료로 2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LG생명과학의 신약후보 발굴능력과 다케다의 약품 평가 및 개발에 대한 전문성이 결합돼 비만치료 신약의 상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2,000
    • +2.26%
    • 이더리움
    • 3,127,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59%
    • 리플
    • 1,721
    • +2.08%
    • 솔라나
    • 125,500
    • +1.62%
    • 에이다
    • 258
    • +3.2%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2.66%
    • 체인링크
    • 15,030
    • +0.8%
    • 샌드박스
    • 60.95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