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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미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1200~1207원 등락 전망”

입력 2020-07-14 08:57

본 기사는 (2020-07-14 08:4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200.9원을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특별히 발표된 지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코로나 백신 관련 기대 등에 하락세를 보였다”며 “이후 나스닥 급락 및 미국 일부 주의 영업장 일부 폐쇄 조치 등이 이어지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화이자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 2종이 미 식품의약국(FDA)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백신 기대를 높였다”며 “다만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주점 폐쇄 조치를 발표하고 나스닥이 2% 넘게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시켰다”고 덧붙였다.

국고채 금리에 대해서는 “국고채 10년물 입찰 물량이 예정된 금액보다 3000억 원 증가한 영향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번주 금통위를 앞두고 장중 변동성은 제한돼 국고 3년은 1.4bp 상승한 0.860%, 국고 10년물은 2.6bp 상승한 1.423%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소병은 NH선물 연구원은 “금일 환율은 월 초반 적은 거래량 속 뉴욕증시 반락에 따른 우리 증시 약세 가능성으로 상승 우위를 보일 것”이라며 “이번주 16~17일 예정인 6월 소매판매 지표와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편 유로화 상승을 이끌었던 EU 회복기금 합의를 17일에 앞두고 주요국이 여전히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며 “다만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국의 합의 의지가 크고 주요 사항이 확정되지 못할 경우 와해가 아닌 연기될 수 있어 달러화 추가 강세는 제한될 수 있다”고 짚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선반영 돼 달러화 지수는 최근 뉴욕 증시와 연동하고 있다”며 “금일 환율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달러화와 연동해 원달러는 150일, 200, 300일 이평선인 1200원대 초반에서 상승 우위 속 좁은 폭 등락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오늘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200~120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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