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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故 박원순 고소인 "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전국 장마전선, 피해 속출·아들의 10대 여자친구 성폭행한 40대 아버지 '징역 5년' 外 (사회)

입력 2020-07-14 06:00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故 박원순 고소인 "인간적인 사과 받고 싶었다"고백

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 씨가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3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A 씨는 입장문에서 "거대한 권력 앞에서 존엄을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다"라며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A 씨는 변호인을 통해 사진,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피해 사실도 밝혔습니다.

◇아들의 10대 여자친구 성폭행한 40대 아버지 '징역 5년'

13일 아들의 10대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40대 남성 A 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44) 씨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아들의 여자친구인 B 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밝혀졌는데요. A 씨는 성폭행 전 녹음기로 "네가 하자고 했지"라며 피해자에게 대답을 강요했고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범행의 수법과 내용이 매우 나쁘다"라고 밝혔지만, 전자발찌 부착 관련해서 "피고인에게 교정의 여지가 있다"라며 기각했습니다.

◇전국 장마…200mm 물 폭탄에 인명, 재산 피해 속출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경남 함양에서 수로 복구 작업 중 주민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 서구에서 빈집 한 곳이 붕괴됐고 전라도와 제주도 등 농경지 3168ha가 물에 잠겼는데요. 이와 같은 피해로 소방당국에서 주택·축사 침수 배수 지원 60개소 등 안전조치 167건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에서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TV조선 뉴스 캡처)
(출처=TV조선 뉴스 캡처)

◇해운대 스쿨존 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입건

부산 해운대 스쿨존에서 불법 좌회전 차량 원인인 연쇄 사고로 6세 아동이 숨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운전자 2명에게 '민식이법'을 적용했는데요. 6월 15일 스쿨존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던 A 씨는 B 씨의 차량을 들이받았고 중심을 잃은 B 씨의 차량은 내리막길 가속으로 모녀를 덮쳤습니다. 이에 6살 여아는 병원에서 치료 중 숨지고 어머니는 골절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통보받으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러시아,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첫 임상시험 '성공'

러시아에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첫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 전문가들이 백신을 개발했다는 사실 외에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연구를 이끈 엘레나 스몰랴르추크 박사는 "연구는 완료됐고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센터는 향후 추가 임상시험을 어떻게 진행할지 상세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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