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 원화유동성 비율 완화 검토

입력 2008-10-29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대출 유도위해 바젤II 도입도 연기할 듯

금융감독당국이 은행들의 유동성 문제 해소를 위해 원화유동성비율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원활히 유도하기 위해 바젤II 의무화 방안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은행에 대한 감독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이번 주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화 유동성 비율은 만기 3개월 이내 자산을 3개월 이내 부채로 나눈 것으로 100%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유동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자 은행들은 비율을 맞추기 위해 은행채와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하거나 고금리로 예금을 끌어모았고 이 과정에서 시중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을 초래했다.

또 금감원은 바젤II가 도입되면 중소기업에 대한 위험가중치 부여로 대출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의무화 시기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은행들이 바젤I과 바젤II 중에 유리한 것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나 내년부터는 의무적으로 바젤Ⅱ를 적용해야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6,000
    • +1.84%
    • 이더리움
    • 3,117,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7%
    • 리플
    • 1,718
    • +1.84%
    • 솔라나
    • 125,000
    • +0.64%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20
    • -0.47%
    • 샌드박스
    • 60.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