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 탈퇴, 멤버 "기사보고 탈퇴 알았다, 화 났다"

입력 2020-07-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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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틴탑 인스타그램)
(출처=틴탑 인스타그램)

그룹 틴탑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탈퇴한 멤버 엘조에 대해 시선이 모아졌다.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틴탑의 10주년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6인조였던 틴탑이 5인조가 된 것에 궁금증을 보였다.

틴탑 멤버였던 엘조는 2017년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틴탑 리더 캡은 "엘조가 연기를 하겠다며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천지는 "개인 활동에 대한 의지가 확고했다"라면서도 "기사를 통해 엘조의 입장을 접하니 실망스러웠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엘조가 기사로 탈퇴 소식을 알린 것에 대한 섭섭함으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며 무책임에 화가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멤버 구성의 변화로 놀랐을 팬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엘조는 틴탑에서 탈퇴 후 드라마 '녹두꽃' '미스터 기간제' '화양연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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