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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민등록상 '1인 세대' 877만명…전체 38.5%

입력 2020-07-08 15:52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1명인 이른바 '1인 세대'는 87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주민등록 세대의 약 39%를 차지하는 것이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총 5천183만9천408명, 주민등록 세대는 2천279만1천531세대로 각각 집계됐다.

또 인구는 수도권(2천600만6천83명·50.2%)이 비수도권(2천583만3천325명·49.8%)보다 많은 반면, 세대 수는 비수도권(1천158만9천559세대·50.9%)이 수도권(1천120만1천972세대·49.1%)보다 많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인구는 지난해 말보다 1만453명 감소한 반면 세대 수는 31만65세대 증가했다.

인구가 줄었는데도 세대 수가 늘어난 것은 1인과 2인 세대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세대당 평균 인구는 2.27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1인 세대가 876만8천414세대(38.5%)로 가장 많았고 2인 세대(526만8천211세대·23.1%)가 그 뒤를 이었다. 1인 세대와 2인 세대를 합한 비중은 61.6%에 달했다.

1인 세대를 성별로 보면 남성(51.5%)이 여성(48.5%)보다 많았다. 다만 60대 이상에서는 여성 1인 세대가 남성을 앞질렀고,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여성 73.5%, 남성 26.5%를 기록했다.

연령대 별로는 70대 이상 1인 세대가 1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8.1%), 60대(16.9%)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도 지자체별로는 전남(44.1%)의 1인 세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42.8%), 경북(41.8%), 충남(41.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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