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내년까지 신작 모멘텀 지속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7-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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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웹젠에 대해 8일 언택트 대표 업종으로 시장의 구조적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뮤 아크엔젤’을 시작으로 신작 모멘텀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지난 5월 27일 국내 출시한 ‘뮤 아크엔젤’의 이날 기준 구글 매출 순위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출시 전 시장의 기대수준을 초과하는 성과로, 분기별 예상 매출액으로는 2분기 4억5000만원, 3분기 3억5000만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오는 8월 말에는 R2 IP 기반 모바일 MMORPG ‘R2 M’의 국내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뮤 IP 기반 모바일 MMORPG ‘진홍지인’의 중국 출시 역시 늦어도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뮤 IP 기반 모바일 MMORPG ‘전민기적2’도 최근 판호를 획득했으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뮤 IP 활용 H5 게임 3개의 출시 일정은 미정이지만, 왕자나란 H5, 탁월대천사 H5 등 2개는 중국에서는 게임명, 개발사, 퍼블리셔, 판호 획득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시 일정이 구체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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