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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LG화학,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한다

입력 2020-07-07 11:00

'충전환경 개선ㆍ신사업 기회 발굴 위한 MOU' 체결

▲전기차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 모델 개념도. (사진제공=GS칼텍스)
▲전기차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 모델 개념도.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는 LG화학, 전기차 업계 파트너들과 손잡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배터리 특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시그넷이브이, 소프트베리, 케이에스티 모빌리티, 그린카와 함께 '충전 환경 개선ㆍ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위한 충전 솔루션 개발 필요성에 뜻을 함께하고 전기차 충전 중에 생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김동명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부사장,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전무, 황호철 시그넷이브이 대표,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 이행열 케이에스티 모빌리티 대표, 김상원 그린카 대표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와 LG화학은 먼저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를 개발한다.

배터리 안전진단은 전기차(그린카, 케이에스티 모빌리티)가 GS칼텍스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동안 주행이나 충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LG화학 빅데이터 분석과 배터리 서비스 알고리즘을 통해 배터리의 현재 상태와 위험성을 확인해 충전기(시그넷이브이)는 물론 운전자의 휴대폰(소프트베리)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GS칼텍스와 LG화학은 내년까지 실증 사업을 마친 뒤 국내 서비스 사업을 런칭하고 2022년부터 해외 충전 시장으로 배터리 특화 서비스 사업을 넓힐 예정이다.

추후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를 기반으로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충전, 남은 수명 예측 등의 신규 서비스도 발굴한다.

서비스 개발이 끝나면 운전자는 GS칼텍스 전기차 충전소에서 배터리 안전진단, 퇴화 방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 충전, 남은 수명 예측 서비스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수 GS칼텍스 실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은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충전소를 거점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차량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전기차 생태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각 사가 잘하는 역할들을 모아 유기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LG화학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기차 배터리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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