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숙소 나눈 기준, 설현 설명에 "서로 사이 안좋아서 그런 것?"

입력 2020-07-05 0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뮤직)
(출처=MBC뮤직)

민아가 AOA 숙소에서 지민이 취한 행동을 폭로해 화제인 가운데 AOA 숙소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4일 민아의 폭로로 지민과 숙소를 함께 쓴 멤버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설현은 AOA는 4명, 3명으로 나뉘어 숙소를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설현은 "개인시간이 필요한 멤버와 단합을 좋아하는 멤버로 나눠져 있다"라며 자신과 초아, 찬미, 유나가 한 숙소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방안에 들어가면 누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게 지낸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 셰프는 "서로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말해 설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설현은 "절대 아니다"라며 "생활 패턴이 달라 최대한 피해를 안주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설현의 설명에 따르면 지민, 민아, 혜정이 한 숙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49,000
    • -2.43%
    • 이더리움
    • 4,761,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0.06%
    • 리플
    • 2,991
    • -3.39%
    • 솔라나
    • 194,900
    • -5.62%
    • 에이다
    • 632
    • -8.14%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59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00
    • -2.13%
    • 체인링크
    • 20,070
    • -4.7%
    • 샌드박스
    • 203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