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군대 생활 언급, 입대 당시 초유의 사태 벌어져 논란

입력 2020-07-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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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 KBS 캡처))
(출처=MBC / KBS 캡처))

윤두준이 군 생활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이 군인 시절을 그리워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간부님이 전문하사를 추천해주시기도 했다"라며 군 생활을 충실히 했음을 밝히며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라고 전했다.

윤두준은 지난 2018년 8월 24일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촬영 도중 입대가 결정돼 급하게 입대했다. 당시 입대 이틀전에 해당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윤두준은 의무경찰 선발 추첨에서 탈락하며 병무청의 통보에 따라 입대 날짜가 결정됐다. 이에 드라마는 조기 종영 타격을 입었다. 방송사 측에서 윤두준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방송사 측은 "사실아 아니다. 원만한 해결점을 찾고 있다"라고 밝혀 일단락 됐다.

전역한 윤두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입대 당시를 떠올리며 "드라마 찍다가 바로 입대해서 경황이 없고 입맛도 없고 우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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