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 강남 아파트 안판다…청주 아파트는 급매물 내놓아"

입력 2020-07-02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매물 내놓은 집은 청주 아파트"

(뉴시스)
(뉴시스)

청와대는 2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급매로 처분키로 한 집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가 아니라 충북 청주 소재 아파트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노 실장이 반포의 13.8평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잠시 뒤 "청주 아파트"라고 급히 정정했다.

노 실장은 이날 다주택 청와대 참모들에게 “법적으로 처분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면 이번 달 안에 하나의 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강력히 권고한 상태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 실장은 ‘청와대 내 다주택 보유자 대부분에게 불가피한 사유가 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이제 우리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처분을 재권고했다”며 “노 실장은 당사자 한 명 한 명을 면담해서 매각을 권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투기ㆍ투기과열ㆍ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 보유자는 현재 12명이다.

노 실장의 청주 아파트에 대해 이 관계자는 “노 실장은 그간 집을 팔려고 했으나 쉽게 팔리지 않았고, 이번에 급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2,000
    • +0.56%
    • 이더리움
    • 4,56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15,000
    • -4.64%
    • 리플
    • 3,022
    • -0.85%
    • 솔라나
    • 204,800
    • -0.15%
    • 에이다
    • 570
    • -0.8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10
    • -0.11%
    • 체인링크
    • 19,280
    • -1.03%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