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공식입장, 방탄소년단 악플 근절…악플러 합의 요구에 ‘선처 불가’

입력 2020-06-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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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식입장 (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빅히트 공식입장 (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29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악플러 고소 관련 진행 상황을 밝혔다.

빅히트는 최근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나머지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의자가 합의를 요청하기도 했으나 빅히트 측은 선처 불가의 입장을 전하며 강경대응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악성 게시물을 작성해온 악플러가 범죄 행위를 지속할 경우 추가적인 고소는 물론 강력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당사는 상시적인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빅히트 법적 대응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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