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입력 2020-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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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컨트롤’ 탑재, 세탁기서 건조기까지 제어

▲삼성전자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그랑데 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에 클라우드(Cloud) AI를 결합해 소비자의 사용 습관과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세탁기와 건조기다.

그랑데 AI는 업계 최초로 세탁기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 ‘올인원 컨트롤’기능을 선보였다. 세탁기에서 건조기 작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직렬 설치한 건조기 컨트롤 패널이 잘 보이지 않아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올인원 컨트롤이 적용된 모델은 ‘AI 코스연동’ 기능을 적용해 특정 세탁코스를 선택하면 여기에 맞는 건조코스를 자동으로 설정해 준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기억해 그 순서대로 콘트롤 패널에 보여주는 ‘AI 습관기억’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기능은 세탁과 건조를 할 때마다 일일이 코스를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줘 편리하다.

또한, 그랑데 AI는 1억3000여 가지의 세탁·건조 운전 데이터를 미리 학습해 적용했을 뿐 아니라 쓰면 쓸수록 더 진화해 소비자의 사용패턴에 최적화된 코스를 추천해준다.

그랑데 AI 세탁기에는‘AI 맞춤세탁’기능도 탑재됐다. 세탁기가 빨래 무게를 감지해 알맞은 양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주고, 센서가 오염 정도를 감지해 헹굼 횟수를 조절해 주는 등 전기, 물, 시간을 모두 절약해 주는 친환경 세탁을 구현했다.

이밖에 그랑데 AI 세탁기ㆍ건조기는 비 오는 날, 미세먼지 심한 날, 추운 날 등 날씨 변화에 따른 맞춤 코스도 제안해준다.

그랑데 AI 건조기는 국내 최대 용량의 컴프레서와 열교환기 탑재로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이를 통해 한 번에 순환할 수 있는 냉매량이 많아지고 9개의 정밀센서가 내부 온·습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초고속 건조가 가능해졌다.

그랑데 AI를 사용하면 건조시간이 약 30%나 빨라져 셔츠 코스 기준으로 셔츠 한 장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하는데 36분이면 돼 바쁜 아침 출근 준비도 걱정 없다.

그랑데 AI 건조기는 개선된 컴프레서와 열교환기, AI 정밀제어로 3월 시행 예정인 국내 건조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한다.

이밖에 삼성 건조기만의 경쟁력인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 이하로 유지해 빨래를 손상 없이 말려주고, ‘360도 에어홀’로 강력한 바람을 고르게 보내주는 저연 건조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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