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도 HDR10+참여 업체 100개 돌파

입력 2020-06-2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증 프로그램 시작 2년만에 103개 회원사 확보

▲HDR10+ 로고 (사진제공=삼성전자)
▲HDR10+ 로고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10+’의 회원사가 100개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HDR10+ 인증프로그램 시작 2년 만에 103개 회원사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HDR10+는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HDR10+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파나소닉·20세기폭스사와 함께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지원에 힘쓰고 있다.

HDR10+ 회원사는 현재 103개로 TVㆍ디스플레이 업체 16개, SoC 제조사 21개, 콘텐츠 제작사 20개, 소프트웨어 개발사 32개, 주변기기 제조사 14개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퀄컴·브로드컴·ARM·아마존 비디오·라쿠텐·20세기 폭스·파나소닉·필립스·TCL·하이센스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인증 프로그램에 대거 참여하면서 HDR10+ 생태계 확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현재 HDR10+ 인증 제품은 TV 965개, 모바일 기기 48개, 블루레이 기기 9개 등 총 1000개에 달하며 콘텐츠 수도 늘고 있어 홈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5,000
    • -4.38%
    • 이더리움
    • 2,918,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421,400
    • -4.4%
    • 리플
    • 1,871
    • -3.85%
    • 솔라나
    • 117,600
    • -2.57%
    • 에이다
    • 331
    • -4.06%
    • 트론
    • 501
    • -2.91%
    • 스텔라루멘
    • 341
    • -1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4.02%
    • 체인링크
    • 13,080
    • -2.39%
    • 샌드박스
    • 98.84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