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멜론', 자회사 '로엔'으로 양도

입력 2008-10-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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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규모 로엔 유상증자 참여 결의

SK텔레콤은 23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음악사업인 멜론(www.melon.com)을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로 양도키로 하고,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를 결의했다.

이번 사업 양도는 SK텔레콤 음악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추진됐으며, 멜론 사업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전문적이고 고효율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모회사와 자회사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텔레콤은 음악사업에 대한 전략방향과 신규비즈니스 창출 전략을 총괄하게 되고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현재의 사업영역인 음원제작, 뮤지션 발굴 및 음원, 음반 유통에 이어 고객 서비스 채널인 멜론까지 확보하는 수직통합을 이루게 돼 음악사업의 핵심 사업을 모두 보유한 음악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의 이수혁 Culture & Life 사업본부장은 “국내 온라인음악시장을 키워온 SK텔레콤의 멜론사업이 음악전문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결합되면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국내 음악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멜론 사업은 약 243억 원에 양도되며 연내 로엔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를 거쳐 올해 12월 31일부터 SK텔레콤에서 로엔엔터테인먼트로 이전된다.

한편, SK텔레콤 이사회는 300억 원 규모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SK텔레콤 지분율은 기존 60%에서 71.5%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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