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주방가구 디자인·품질 차별화 속도 올린다

입력 2020-06-1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리바트)
(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방가구 시장에서 리바트 키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단 계획을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고급형 모델 ‘L500G’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500G는 지난해와 올 초 각각 선보인 리바트 키친 L100G와 L200G의 고급형 모델이다. 하부장 도어(문짝) 윗면이 안쪽으로 45도로 경사진 ‘빗각도어’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빗각도어는 별도의 공정과 수작업이 요구되는 등 제조 과정이 까다로워 보통 1000만 원대 이상 고가 가구에 적용되곤 한다.

회사 관계자는 “빗각도어 개발을 위해 4개월에 걸쳐 금형 개발 및 표면재 접착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또한 빗각도어 디자인을 부각하기 위해 주방가구 상판과 도어 사이에 자체 개발한 ‘Y자형 찬넬(알루미늄 바)’을 사용했다. 표면 마감재로는 표면을 부드럽게 한 가죽인 누벅을 적용했다.

디자인을 강화해 옵션도 늘렸다. 서랍형 하부장과 포켓 수납장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 명품 주방가전 프랑케(Franke)의 주방 4대 패키지인 수전(수도꼭지)·싱크볼(싱크대 개수통)·후드(환풍기)·쿡탑을 비롯해 천연 그라나이트(화강석) 주방상판 등도 선택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기본 구성기준 290만 원이며, 색상은 누벅 화이트, 소프트 아이보리, 딥 그레이, 실크 네이비 등 네 가지다.

이종익 현대리바트 주방사업부장은 “최근 주방이 가정 내 중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품질을 차별화한 고퀄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주방가구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기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4,000
    • +3%
    • 이더리움
    • 3,252,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8%
    • 리플
    • 2,029
    • +2.73%
    • 솔라나
    • 123,400
    • +2.07%
    • 에이다
    • 382
    • +3.24%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86%
    • 체인링크
    • 13,650
    • +4.44%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