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23일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모금한 1000만원의 독도수호캠페인 후원금을 22일 '반크'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전 세계의 지도와 홈페이지 등에 잘못 표기된 독도의 명칭을 올바로 고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관련 광고를 게재하는 등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1000만원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독도 수호 미션 수행할 때마다 참가자와 하이트맥주가 각각 50원씩을 적립해 조성됐다.
입력 2008-10-23 14:42
하이트맥주는 23일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모금한 1000만원의 독도수호캠페인 후원금을 22일 '반크'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금은 전 세계의 지도와 홈페이지 등에 잘못 표기된 독도의 명칭을 올바로 고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관련 광고를 게재하는 등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1000만원은 '세컨드 라이프'에서 독도 수호 미션 수행할 때마다 참가자와 하이트맥주가 각각 50원씩을 적립해 조성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