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체코공장 조기 가동 예정(6보)

입력 2008-10-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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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3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3분기 부진을 만회하고, 전세계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코공장을 조기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4분기에는 적극적인 판매확대정책을 펼쳐 3분기 부진을 만회하고, 전세계 수요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코공장을 조기 가동 하는 등 중·소형차의 공급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시장점유율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확산과 실물경제의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는 등 어려운 시장 환경이 예상되지만, 원가혁신, 브랜드가치 제고 및 친환경 차량 개발 등과 같은 중장기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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