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울산시 외곽 농촌, 모처럼만에 단비가 촉촉이 적혀 한 농부가 들녘에 나와 배추밭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번 비는 이번 가을가뭄 해소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뉴시스>
입력 2008-10-22 17:12

22일 오후 울산시 외곽 농촌, 모처럼만에 단비가 촉촉이 적혀 한 농부가 들녘에 나와 배추밭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번 비는 이번 가을가뭄 해소에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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