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경고, “임신 안 했으니 입 닫아”…분노한 이유는?

입력 2020-06-08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버 경고 (출처=엠버SNS)
▲엠버 경고 (출처=엠버SNS)

가수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임신설에 분노했다.

6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뒤 안 맞는 추측을 그만둬라”라며 최근 느닷없이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엠버는 “나는 내가 완벽하지 않고 실수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하며 나아지려고 노력했다”라며 “하지만 더는 친절하지 않겠다. 날 증오하고 왜곡해 말하는 것에 시간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분노했다.

앞서 엠버는 과거 인종차별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발언을 해 많은 이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엠버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사과문을 올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악성 팬들의 비난은 계속되었다.

이는 임신설 등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으로 이어졌고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폭발한 엠버는 “나를 싫어하거나 믿지 않는다면 내 계정을 끊어라. 내게 죽으라 말하지 말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엠버는 “나는 단지 ‘블랙 라이브즈 매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그리고 난 임신하지 않았으니 입 다물어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엠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현재는 미국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16,000
    • +0.89%
    • 이더리움
    • 2,655,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64%
    • 리플
    • 1,735
    • +0.41%
    • 솔라나
    • 111,900
    • +0.54%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74%
    • 체인링크
    • 12,190
    • +1.67%
    • 샌드박스
    • 84.7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